![](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2qLtN/btqKAAPCpR4/fECuX0KVm2cHSZAlSKu2N0/img.png)
아는 사람들은 이걸 왜 설명하는지 의문일 수도 있지만 과거의 나와 비슷한 아린이들을 위해 적어봤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을 쓸어내리면 제어센터가 내려온다. 기본적으로 셋팅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3년 정도는 바꿀 생각 없이 그대로 사용해왔었고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최근에는 내가 더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제어센터에 놓아서 더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 손이 자주 간다. 제어센터를 좀 더 본인에게 맞춰서 사용하기 위해 제어센터 하단의 어플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왔다. 1. 제어센터는 이렇게 생겼다.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을 쓸어내리면 나타나는 창이다. 오늘 바꿔볼 것은 빨간 박스 부분이며, 추가적으로 와이파이, 블루투스,..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PJ6Is/btqEq7TEiRb/HTm0lrb06vWQqoa0WhDY9K/img.png)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기능들을 잘 활용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혹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을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정보를 작성해보았다. 작성 내용은 아이패드를 실사용하면서 습득한 것을 기반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관련 내용은 사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도 설명이 굉장히 잘되어 있다(https://support.apple.com/ko-kr/HT207582). [기본 정의] 스플릿뷰(split view)는 화면을 2분할하여 멀티태스킹할 수 있는 기능이며,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별도의 작은 창으로 앱이 실행되는 멀티태스킹 기능이다. [스플릿 뷰] 1. 실행 방법 1) 화면 아래쪽 독바(dock)에 멀티태스킹하고 싶은 앱들을 드래그해서 배치해둔다. 적어도 한 앱은 독바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