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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더버니 13인치 노트북 파우치 (라벤더 색상) >3만원 정도에 구매

  - 아이패드는 10.5인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키보드(k380)를 고려하여 패드용 보다 한사이즈 더 큰 13인치 파우치 구매하였다.

  - 키링으로는 지브리스튜디오에서 구입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보우(쥐) 인형을 달아주었다.

  - 아이패드, 펜슬, 키보드를 넣어도 공간이 많이 남아서 충전기와 이어폰도 작은 파우치에 담아 함께 넣고 다닐 수 있다.

  - 아무래도 밝은 색상이라 가장자리면들이 누렇게 때 타서 세탁이 필요하다. 관리 귀찮은 분은 어두운색도 이쁜 게 많슴다.

  - 키보드 안쓰는 사람들은 아이패드 사이즈에 맞춰서 파우치 크기 조정해도 무관할 듯 하다. 13은 너무 노는 느낌이 있다.

 

*파우치 구매 이전에 '가죽슬리브 파우치'를 사서 쓴 적이 있는데 별도의 스마트 케이스나 애플펜슬 실리콘케이스를 쓰는 상태에    서는 파우치에 들어가지 않아서 산지 얼마 안되어 친구에게 넘겼다. 잘 떨어트리는 사람들은 가죽슬리브 파우치 비추.

 

2.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 (화이트 색상)

  - 이전 단독 리뷰에서 장단점을 모두 기술하였다. 가성비 갑. 추천템.

  - 내가 구매할 때는 핑크와 화이트가 새로 나왔었고 핑크는 품절이라서 화이트를 샀었는데 때가 잘 탈 것 같았던 걱정이 무색할      만큼 더러운 티가 안난다.

 

3. 아이패드 스마트커버 케이스 (브랜드 모름, 블랙 색상) >받음

  - 앞부분은 검정색이고, 뒤는 반투명한 케이스이다. 케이스 뒷부분에 사진이나 스티커등을 이용하여 꾸미고 싶은 사람은 더 투명

    한 제품을 찾아서 구매할 것.

  - 어디서든 영상보기 위한 각도와 그림 그리기 좋은 각도로 조정이 가능해서 엄청 좋다. 따로 거치대가 필요없는 게 큰 장점.

 

4. 애플펜슬 파우치 스트랩 가방 (마블 색상) > 배송비 포함 1만원에 구매

  - 파우치에 넣기전에 스트랩으로 아이패드에 고정이 되어 파우치에서 안돌아다녀서 좋다.

  - 지금은 쌩애플펜슬이어서 괜찮지만 실리콘 케이스를 낀 상태라면 사용하기 불편할 듯하여 비추. 나처럼 쌩으로 쓰거나 필름스

    티커를 부착한 제품까지는 커버 가능할 듯하다.

  - 개인적으로 스트랩 파우치+마그네틱 홀더 뚜껑 캡 조합을 추천한다.

 

*실리콘 케이스를 기존에 사용했었는데 핸드크림 바른 손으로 만지다보니 기름기가 안에 들어가서 밀려서 버린 상태이다. 그 전

  가지는 실리콘 케이스도 편하게 사용했었다.

 

5. 뷰씨 강화유리필름 > 만원 대에 1+1으로 구매 가능

  - 필기도 패드로 많이 쓰고, 그림도 많이 그리는데 종이필름이 아니어도 큰 불편함을 못느꼈다.

  - 터치도 잘 먹고 영상들도 깔끔하게 잘 보인다. 튼튼하기도 하다.

  - 필기할 때 유리에 부딪히는 소리가 조용한 장소에서는 조금 크게 들릴 수 있어서 추가적으로 펜슬촉보호캡을 구매할 필요는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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