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UTD8N/btqCPzzrHfF/A9OGe3EEF85k1doUKDvob1/img.png)
Ios13로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패드 내에 서체를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영상을 편집하거나 다이어리에 활용하기 위해서 서체를 다운로드 하였다. 아래는 내가 서체를 다운로드 했던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사전에 필요한 것: 글꼴파일, 구글드라이브(편한 드라이브 사용), FontManager앱, DOCUMENTS앱(다른 파일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1. 원하는 글꼴들을 다운로드 한다 (확장자: ttf, otf, ttc 등). 나는 상업용 무료한글폰트를 모아놓은 사이트인 ‘눈누’ (noonnu.cc)에서 다운로드 하였으며, window10에서도 사용할 거라서 윈도우용을 주로 설치했다. *글꼴 이름을 한글로 하면 인식이 안된다는 썰이 있으므로 글꼴 이름을 영어로 저장한다. 2. 원하는 글..
IT/iPad and iPhone
2020. 3. 22. 17:46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4WQU7/btqBNMTmjV9/L8fEADbtIwReNQEdYFbLa1/img.png)
IOS11부터 카메라 기본앱의 사진 저장형식이 HEIC을 기본으로 권장하고 있다. HEIC파일은 기존의 JPEG보다 용량에서 효율성이 높아 저장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아직까지 JPEG에 비해서 호환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window10에서도 추가적인 코덱을 설치해야만 기본사진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른 게시글 참고).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jpeg로 저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를 따라 기기 설정을 수정하여야 한다.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JPEG) 고효율성(HEIC)/ 높은 호환성(JPEG)를 의미하며 선호에 따라 수정하여 사용하면 된다.
IT/iPad and iPhone
2020. 2. 7. 16:33